#UMC 4기 데모데이 출품작 #런칭 준비중

프로젝트 개요

대한민국은 OECD 가입국 중 삶의 만족도 최하위권 국가, 자살률 1위 국가입니다. 이를 대변하듯 제 주변과 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퀸텟은 전 코카콜라 CEO 더글라스 대프트가 행복의 5가지 요소로 이름 붙인 일, 가족, 건강, 친구, 나(자산) 을 중심으로 행복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UMC 4기에서 참여하고 싶은 아이디어에 지원을 할 때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행복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기능

  1. 일일 퀸텟 체크 + 메모

    간단한 설문 형태로 매일 5가지 요소의 정도를 체크합니다. 해당 요소에 대해 기록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2. 분석 및 조언(주간/월간/연간) 매일 체크한 퀸텟 요소들을 분석하여 GPT API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3. 분석 기반 영상 추천 수치가 낮은 요소를 보완하기 위한 유튜브 영상을 추천합니다.

  4. 소셜 로그인

담당 파트

협업 진행 방식

초반엔 매주 1회 파트 회의를 진행했고 후반 한 달 간은 매주 1회 전체 파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API는 각자 원하는 것 위주로 공평하게 나눠 개발했지만 먼저 개발을 마칠 경우 어려움을 겪는 팀원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해당 프로젝트에선 처음으로 혼자가 아닌 팀으로 작업을 하였고 파트장으로서 작업 진행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도 어려운 부분은 있었지만 사람을 다루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모든 일을 인원수대로 분배하였습니다. 그러나 팀원 간 실력 차이 및 시간 부족으로 분배했던 것을 한 사람이 몰아서 하게 되면서 여기서 파트장으로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 건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느낀점

처음으로 동기들이 아닌 사람들과 협업을 하게 되어 초반에는 많이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파트장으로서 일정을 관리하고 코드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서 나서서 작업하면서 힘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시간 관리, 소통 등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개발면에서 자신감도 많이 얻게 되어서 파트장을 맡았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파트장을 맡고 데모데이를 준비하면서 팀원들의 개발 수준에 맞게 파트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의 개발 수준을 알고, 진행 상황을 정확히 공유하기 위해선 자주 만나서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